Landscape/Day 2009.9.2 / 인사동에서 빈군 2009. 9. 4. 00:58 현재 당신이 숨쉬고 느끼고 생각하고 바라보던 모든 것들이 이제는 과거가 된다. 시간의 미학. 현재는 당신이 살아간 바로 그 흔적이다. 사진을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^^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i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'Landscape/Day' Related Articles 2009.8.9 / 영월군 한반도지형 2009.9.6 / 청계천 하류 2009.8.22 / 일산호수공원 2009.8.10 남한산성 서문에서 내려다 본 서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