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시 공부하던 시절 자주 드나들던 신림역에 고시를 그만두고 나니 좀처럼 갈 일이 없어졌다.
카메라와 삼각대를 들쳐 업고 다니다보면 늘 보던 곳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.
아래는 지독한 교통 체증이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면 아름답기만 한 신림사거리 모 건물 옥상에서.
사진을 클릭하시면 제대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
카메라와 삼각대를 들쳐 업고 다니다보면 늘 보던 곳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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