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에 정치나 경제, 사회 등의 시사 이야기를 즐기는 편입니다.
대개는 이런 이야기들이 지인들과는 금기시되어 있는 분위기라 잘 하지는 않지만
관대하신 분들이나 성향이 맞는 분들과 이야기를 할 때는 아주 거침이 없지요.
오늘도 약간은 편치 않았던 광화문 광장을 찾아갔지만 오늘은 개인적인 일이 있었던터라
그런 생각보다는 여러 개인적인 생각들로 사진을 담으면서도 시간이 어찌가는지도 모르게 담고 왔습니다.
예쁘게 봐주시구요~ 오늘도 평일이지만 많은 진사님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.
간단한 눈 인사, 그냥 마주침에도 즐거운 것이 야경을 담는 사람들, 사진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인가 봅니다^^
사진을 클릭하시면 제대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(본문 824, 사진 1,100 사이즈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