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서 김포공항 착륙 포인트를 찾아갔다.
주변에 조명도 없고 혼자라 심심하기도 하고 춥기도 하고
착륙 후 생기는 기류로 무서운 바람 소리 들으면서 1시간 정도 촬영 후 방화대교로 고고~
몇 번 촬영을 하다보니 어떻게 촬영을 해야겠다라는 감도 오고
꼬맹이랑 약속해놓은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아쉽지만 제대로는 몇 컷 못 담고 철수..ㅋ
다음에 날이 좀 풀리면 다시 한 번 가봐야겠다~
주변에 조명도 없고 혼자라 심심하기도 하고 춥기도 하고
착륙 후 생기는 기류로 무서운 바람 소리 들으면서 1시간 정도 촬영 후 방화대교로 고고~
몇 번 촬영을 하다보니 어떻게 촬영을 해야겠다라는 감도 오고
꼬맹이랑 약속해놓은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아쉽지만 제대로는 몇 컷 못 담고 철수..ㅋ
다음에 날이 좀 풀리면 다시 한 번 가봐야겠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