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ndscape/Day 2008.11.20 / 짧았던 삼청동 기행 빈군 2008. 11. 21. 22:23 수업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오늘은 감사원에서 내려 삼청동에서 안국역까지 걸어가봤다. 아름다운 가게들도 많았지만 실력도 없는데 날까지 흐려 예쁘게 담아내질 못했다. 다음에는 날 좋을 때 꼭 다시 한번 걸어야겠다. 20.小雨寫立可白(소우사립가백1) - 말할 수 없는 비밀 OST.mp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i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(새창열림) 'Landscape/Day' Related Articles 2008.11.11 / 서울 성곽을 따라 걷다 + 후암동에서 청와대까지 2008.11.30 / 황학동 벼룩시장을 가다 집에 가는 길 2 2008.10.27 / 홀로 창경궁을 거닐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