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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dscape/Day

2008.11.20 / 짧았던 삼청동 기행




수업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오늘은 감사원에서 내려 삼청동에서 안국역까지 걸어가봤다.
아름다운 가게들도 많았지만 실력도 없는데 날까지 흐려 예쁘게 담아내질 못했다.
다음에는 날 좋을 때 꼭 다시 한번 걸어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