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♡u + Me/Y♡u 내 삶의 에너지, 그 원천은 바로 너 빈군 2009. 1. 14. 04:26 고마워 꼬맹아, 늘 내 곁에 있어줘서. 죽을 것 같이 힘들어도 내가 버티는 이유. 바로 너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i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(새창열림) 'Y♡u + Me/Y♡u' Related Articles 기다림 2009.3.21 / 선유도에서 2008.12.27 /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[번외편] 참이슬 original을 너무나 사랑하는 그녀